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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건희 상속세 불확실성 해소에 신고가 경신

조선비즈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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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3%(1500원) 오른 7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7만6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매도하며 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23일부터 외국인이 다시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주가가 상향하는 모습이다.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세가 결정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소희 기자(relatio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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