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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총리, 미국 방문 "내년 2월 목표" 표명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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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회담할 듯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2.04.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2.0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정상회담을 위해 내년 2월 방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TV도쿄의 '닛케이(NIKKEI) 일요 살롱' 녹화에 참석해 방미와 관련 "가능하면 2월을 목표로 하고싶다"고 언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그는 방미 시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는지다"라며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주시해 구체적인 방미 시기를 결정할 생각을 나타냈다.

2월에 방문하면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게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해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조기에 대면 회담을 실시해 신뢰 구축을 서두르려는 생각이다.

한편 스가 총리는 이날 촬영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을 둘러싸고 "필요한 것은 주저 없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정기 국회에서 개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는 영업시간을 단축한 가게에 대해 재정 지원 조치 등을 담는다. 스가 총리는 "(영업) 시간 단축은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연말연시 감염 방지를 위해 스가 총리가 직접 메시지를 발표하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시기를 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중의원 해산·총선 시기에 대해서는 "약속한 일을 제대로 달성하고 싶다"고 말하는 데 그쳤다. 일정 성과를 낸 후 해산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에 대해서는 "각각이 코로나 대책을 제대로 해야한다. 일정 조정을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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