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삼줄 복근”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겸 모델 클라라(27)가 복근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iamminiya)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로 전신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클라라는 민소매 트레이닝복 상의를 들어 올리며 ‘명품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클라라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복근, 운동 엄청나게 했나보네” “클라라 복근,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가수 NS윤지, 배우 한소영과 함께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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