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연말 대목 잡기 나선 이통사…갤럭시S20·아이폰12 더 싸졌다

머니투데이 김수현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갤럭시S20울트라·BTS 에디션 등 공시지원금 최대 60만원까지 상향…연말 대목 5G 가입자 유치전 나서]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15일 방탄소년단(BTS)과 협력한 '갤럭시S20 플러스(+) BTS에디션'과 '갤럭시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과 갤럭시버즈+ BTS 에디션은 패키지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카메라 모듈에 퍼플 하트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BTS의 로고가 더해졌다. (삼성전자 제공) 2020.6.15/뉴스1

(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15일 방탄소년단(BTS)과 협력한 '갤럭시S20 플러스(+) BTS에디션'과 '갤럭시버즈 플러스(+) BTS 에디션'을 공개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과 갤럭시버즈+ BTS 에디션은 패키지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0+ BTS 에디션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카메라 모듈에 퍼플 하트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BTS의 로고가 더해졌다. (삼성전자 제공) 2020.6.15/뉴스1



크리스마스 시즌 등 연말 대목을 맞아 이동통신사들이 5G 고객 유치를 위해 공시지원금을 높이고 있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갤럭시S20 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최대 6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으로 10만원 올렸다. 공시지원금 70만원에 추가할인(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을 받으면 실구매 가격은 49만3000원으로 떨어진다.

같은 날 KT는 갤럭시 S20 플러스 BTS 에디션의 공시지원금도 기존 최대 48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상향했다. 23일 LG유플러스도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으로 높였다. 출고가도 기존 135만3000원에서 124만8500원으로 인하돼 실구매 가격은 80만1000원으로 떨어졌다. 선택약정(요금할인 25%)을 받고 사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

11월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도 실구매 가격도 떨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부터 아이폰 12 일반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21만2000~43만원으로 인상했다. 8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40만원, 10만원대 요금제부터 43만원이 적용된다. 원래는 최저 8만4000원에서 최대 22만9000원 수준이었다.

일반적으로 아이폰은 공시지원금을 짜게 책정해 가격 부담이 높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례적으로 출시된 지 1~2개월 만에 공시지원금이 대거 오르고 있다. 앞서 지난달 아이폰12 미니의 공시지원금 역시 최대 42~43만원으로 잇달아 오른 바 있다.


이통사들의 잇단 지원금 인상은 연말을 앞두고 5G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998만명이다.

공시지원금이 늘면서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자연스레 일부 판매자들의 불법보조금 살포 사례가 잇따를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고낙준 방통위 단말기유통조사담당관은 "불법보조금 살포 징후가 포착되면 이통사에 유선을 통해 단속하는 등 계속 행정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