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임영웅과 '건행 포즈'…"건강하고 행복하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김유미가 임영웅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만난 임영웅씨께 저두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광고 촬영으로 만난 임영웅과 함께 손 하트와 임영웅의 시그니처 포즈인 '건행 포즈'를 하고 있다. 김유미는 "건강하고 행복하쟙 건행"이라고 덧붙이며 안부를 전했다.

깔끔한 정장 차림인 김유미와 임영웅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임영웅은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14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동아TV 뷰티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5' MC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