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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시아 투수 최초 '워렌 스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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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최고 좌투수에게 수여되는 워렌 스판상 주인공이 됐다.

디 오클라호먼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 나아가 아시아 선수 최초다. 워렌 스판상 공동 위원장 척 셜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했는데도 그는 마운드에서 이 영예에 걸맞는 눈부신 한 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앞서 류현진은 작년 시즌 29경기 14승 5패 163탈삼진 평균자책점 2.32 기록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으나 패트릭 코빈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그러나 올 시즌 60경기 체제 속 12경기 선발 등판해 5승 2패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 기록해 좌투수 중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모두 2위에 올랐다.

역대 수상자는 작년 시즌 패트릭 코빈에 이어 블레이크 스넬, 클레이튼 커쇼(4회), 존 레스터, 댈러스 커셸, 지오 곤살레스, 데이비드 프라이스, CC 사바시아(3회), 요한 산타나(2회), 돈트렐 윌리스, 앤디 페티트, 랜디 존슨(4회) 등이 있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 여파가 있어 열리지 않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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