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보다 3도 높아요’ 친숙한 날씨 정보가 성공 요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 1위 첫화면 날씨를 이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사용자의 많은 요청으로 이룬 성과이다. 첫화면날씨를 사용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유저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앱스토어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첫화면 날씨는 ‘어제보다 5도 높아요’ 와 같은 문구로 ‘날씨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날씨 알림 기능으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1위 첫화면 날씨를 이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사용자의 많은 요청으로 이룬 성과이다. 첫화면날씨를 사용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유저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앱스토어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첫화면 날씨는 ‘어제보다 5도 높아요’ 와 같은 문구로 ‘날씨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날씨 알림 기능으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첫화면날씨는 iOS에서 제공하는 기본 날씨 어플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기본 날씨에선 제공하지 않는 ‘어제 날씨와 비교한 데이터’를, 무려 시간별로 보여주며 사용자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쉽게 날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덧붙여 “일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날씨 정보가 늘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쉬웠다. 중요한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하도록 고려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앱스토어에서도 더 많은 유저들에게 날씨 서비스를 전달하고 싶다.’ 고 전했다.
첫화면날씨 팀의 고민은 앱 화면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기존의 날씨 어플이 갖고 있는 복잡한 UI를 탈피하여 감각적으로 오늘 날씨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습도, 바람, 미세먼지, 자외선 등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바쁜 외출 시간 옷차림을 고민하지 않게 해준다.
또한 글로벌 런칭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유저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는 (주) 티니어(TNEAR) 첫화면날씨 팀. 플레이스토어에서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 에서도 날씨 어플 1위가 목표라는 이들의 행보가 주목할 만 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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