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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 밝힌 최양락 팽현숙, 국적부터 나이·받아들인 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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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1호가될순없어')

(출처=JTBC '1호가될순없어')


수양딸 뜻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양딸은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수양딸을 소개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수양딸은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을 뜻한다.

최양락 팽현숙의 수양딸의 국적은 우즈베키스탄으로 소개됐다. 팽현숙이 운영 중인 가게의 종업원으로 만나 타지에서 홀로 지낼 그녀를 수양딸로 받아들인 것.

우연히도 수양딸의 친엄마는 팽현숙과 동갑, 친아빠도 최양락과 비슷한 나이라고. 특히 수양딸 유진은 두 사람의 친딸 하나와 동갑, 자주 만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양딸 유진은 외국인 종업원이 많았을 당시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팽현숙과 종업원들 간의 의사소통도 나서서 해주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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