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박주민 "괴롭힘 덜 당하려면 서울시장 빨리 결정…尹징계 약하니 이쯤해서"

뉴스1
원문보기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여야 의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장파 대표주자 중 한명인 박주민 의원(47)은 18일, 서울시장 출마여부를 조만간 결론짓겠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박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정직 2개월)가 굉장히 가볍다며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윤 총장이 이를 받아들여 이쯤에서 멈출 것을 권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내년 4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참 결심하기가 쉽지 않다"며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저도 덜 괴롭힘 당할 것 같다"고 해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 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현재 여권에선 우상호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박영선 중기부 장관 등이 출마를 놓고 저울질 중이다.

한편 박 의원은 윤석열 총장 징계수위에 대해 "사실 정직 2개월 나온 것도 굉장히 가볍게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며 "징계위가 해임도 할 수 있는데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서 정직으로 했지만 제가 봤을 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징계가 약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박 의원은 "이런 정도의 결정이었다면 본인이 좀 수용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라며 봐 준 측면이 있으니 받아들이라고 했다.

진행자가 "추미애 장관 사의는 본인 결단이 아니고 일종의 권고사직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하자 박 의원은 "저도 좀 알아봤는데 실제로 보좌진도 몰랐다고 한다"며 "뭔가 이야기가 오고갔다기보다는 본인이 심사숙고를 계속해 오셨던 것 같다"고 추 장관 스스로 내린 결단으로 판단했다.
buckba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