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가죽 패션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박시한 블랙 후드 티셔츠에 가죽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가수 현아가 매혹적인 가죽 패션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박시한 블랙 후드 티셔츠에 가죽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짧은 길이의 플리츠 스커트에 블랙 레이스 스타킹과 상큼한 레몬색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최근 일명 '히메컷'(턱선까지 오는 길이의 옆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현아는 긴 머리 안쪽을 노랗게 물들여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현아/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6년 5월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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