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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0.1% 유지…양적완화 지속

연합뉴스 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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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통화정책위원회(MPC) 개최 결과
영란은행 앞을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는 행인 [AFP=연합뉴스]

영란은행 앞을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는 행인 [AFP=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한편으로 자산 매입 확대 정책을 지속하기로 했다.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지난 16일(현지시간) 12월 정례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 0.1%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영란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커지자 지난 3월 10일 MPC 특별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로 전격 인하했다.

이어 불과 열흘도 지나기 전인 같은 달 19일 또다시 특별회의를 개최, 기준금리를 0.25%에서 0.1%로 0.15% 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0.1%는 영국 기준금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일주일 뒤에 열린 3월 정례회의에 이어 이후 열린 MPC 정례회의에서는 금리를 계속 동결하기로 했다.


MPC는 아울러 국채 등 보유채권 잔액을 8천950억 파운드(약 1천327조원)까지 확대하는 작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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