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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尹 소송에 "피고는 대통령 아닌 법무장관…입장 안낸다"

연합뉴스 김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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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사의 수용여부에 "조금 더 지켜봐 달라"
출근하는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12월 1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하는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12월 1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정직 2개월의 징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한 데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을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총장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입장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총장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피고는 대통령이 아니다. 피고는 법무부 장관"이라면서 "청와대가 입장을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거듭 밝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오늘 중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심사숙고한다고 했으니,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 장관이 어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어떤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발언을 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kbeomh@yna.co.kr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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