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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록시 하트' 앤 레인킹 사망…향년 71세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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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무용가, 안무가인 앤 레인킹이 사망했다. 향년 71세.

15일(현지 시각) 버라이어티, 뉴욕타임스 등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앤 레인킹은 지난 12일 밤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의 시누이는 성명을 통해 "세계와 우리 가족은 활기차고 놀라운 재능과 아름다운 영혼을 잃었다"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보다 그녀를 그리워할 것이다. 천국은 지금 최고의 안무가를 가지고 있다. 분명히 그들은 저 위에서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애니,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그리워할 거야!"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앤 레인킹은 1997년 작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후 1996년 그녀는 '시카고' 리바리벌을 위해 돌아와 안무를 맡았다. 그녀는 이 안무로 토니어워드, 드라마데스크어워드, 팝 포시 어워드를 수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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