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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신도시 영산강 변 수해쓰레기 처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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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일대 1.2㎞ 구간 1540t 소각 완료 주민불편 해소
무안군은 영산강 변 1.2㎞ 구간에 버려진 수해쓰레기 1540t의 소각처리를 끝내고 제초작업까지 완료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영산강 변 1.2㎞ 구간에 버려진 수해쓰레기 1540t의 소각처리를 끝내고 제초작업까지 완료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6일 남악신도시 롯데아울렛부터 동부센트레빌까지 영산강 변 1.2㎞ 구간에 버려진 수해쓰레기 1540t의 소각처리를 끝내고 제초작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상가와 오피스텔이 밀집한 곳으로써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예정보다 빨리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다.


군은 일로읍 오룡리에서 몽탄면 이산리까지 나머지 10㎞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3월까지 쓰레기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으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해 영산강을 깨끗하게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수해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영산강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10월 환경부에 국고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쓰레기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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