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법원, 이만희 이어 구속된 신천지 간부 전원 보석 허가

연합뉴스 강영훈
원문보기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부들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전원 석방됐다.

수원법원종합청사[연합뉴스TV 제공]

수원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TV 제공]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소속 A씨 등 3명이 낸 보석 신청에 대해 지난 14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지난 9∼10월 이들이 각각 제출한 보석 신청서를 형사소송법에 근거해 검토해 본 결과 보석 허가가 타당하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로 구속된 신천지 관계자는 이들 3명과 이만희(89) 총회장 등 총 4명이다.

지난달 12일 이 총회장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진 점을 고려하면,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구속 상태이던 신천지 측 인사가 모두 풀려난 셈이다.

A씨 등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29일 열릴 예정이다. 이 회장의 선고는 이보다 앞선 내달 13일 열린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