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톰 크루즈, 촬영장 방역 수칙 어긴 스태프에 욕설 "또 그러면 당장 해고"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촬영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거리두기 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욕설을 한 내용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더 선은 톰 크루즈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의 촬영장에서 거리두기 수칙을 어긴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더 선이 공개한 음성 파일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우리는 수 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사과는 필요 없다. 우리 업계가 셧다운 돼서 집을 잃게 된 사람들에게나 사과해라"며 격한 발언도 더했다.

또 톰 크루즈는 "당신이 이러는 것을 또 보게 되면 당장 해고할 것이다. 여기 스태프 중 누구라도 그런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우리가 셧다운 되면 사람들과 그들의 직장, 가정, 가족들이 희생된다. 그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라고 냉정하게 지적했다.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톰 크루즈에게 지적받은 스태프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컴퓨터 스크린에서 1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서 있어 톰 크루즈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미션 임파서블7'을 촬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월 촬영이 중단됐고, 이후 9월 재개했다.

10월에는 촬영 스태프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기도 했기에 톰 크루즈는 방역 수칙을 어긴 스태프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며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