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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승인 기대에 WTI 9개월래 최고[유가마감]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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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미국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모더나 백신의 사용 승인까지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내년 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63센트(1.3%) 오른 배럴당 47.6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2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밤 11시10분 현재 46센트(0.9%) 상승한 50.75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에선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이 시작됐다. 의료진과 장기요양시설 거주자가 접종 우선순위다.

이날 FDA는 미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긴급사용 승인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르면 18일 모더나 백신에 대한 사용 승인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날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5시1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26% 내린 90.48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5.40달러(1.4%) 상승한 185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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