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근황 셀카 속 동안 미모 '깜짝'…"40대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진=배우 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눈망울을 한 박시연의 얼굴 클로즈업이 담겨 있다.

시스루뱅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시연은 시원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 갸름한 턱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시연은 올해 나이 42세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임신 후 살이 35kg 넘게 찐 국민여신 톱스타로 특별출연했다. 이를 위해 4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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