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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큼 독하게 살아보겠다" 윤지오, 사망설 이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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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망설에 휩싸였던 배우 윤지오(33·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윤지오는 15일 개인 SNS에 ‘올해의 인권책’ 내용을 다룬 한 언론사 기사를 공유하며 “기쁜 소식을 전한다. 정치철학 연구가 '조정환' 선생님이 저에 관한 마녀사냥과 거짓 보도 가짜뉴스에 관하여 책을 일 년의 연구 끝에 '증언혐오'와 '까판의 문법' 두권의 책을 출판해주셨고 2020년 올해의 '인권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증언혐오’와 ‘까판의 문법’은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던 윤지오를 향한 혐오와 마녀사냥의 양상을 연구 및 분석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윤지오는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전처럼 성실하고 정직하고 건강하게 강하지만 투명하고 진실되게 감사히 삶을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많이 아팠고 가슴이 불판이었다. 아프면 손해 보는 건 나고 그들만큼 독하게 살아보려 한다”며 “독하지만 순수하게 투명하지만 강하게. 그렇게 살아가겠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증언자 윤지오 올림”이라 덧붙였다.

한편 윤지오는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 수배 중인 상태로, 지난해 4월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 뒤로 귀국하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당해 그의 가족을 사칭하는 글이 게재되며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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