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박찬호 나이, 아내 박리혜 물려받을 재산만 1조 “사위 돈은 못 벌지만”

이투데이
원문보기
(출처=SNS)

(출처=SNS)

박찬호의 나이와 아내 박리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찬호 나이, 아내 박리혜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박찬호의 올해 나이는 48세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의 나이는 46세다. 그는 재일교포로 일본 도쿄 출신이다. 그는 일본의 메뉴 플래너와 푸드 라이터를 겸하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로, 재벌가 집안으로 유명하다. 박찬호의 장인은 일본 부동산업계 재벌로 세금만 28억 이상 낼 만큼 재력가다. 아내 박리혜가 상속 받을 유산만 1조원에 달한다고.

박찬호의 장인은 “우리 사위는 야구만 해서 돈은 많이 못 벌었지만 사람이 좋아”라고 말한 일화로 유명하다. 당시 박찬호의 연봉은 200억, 야구로만 2000억 정도의 돈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차인표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05년 11월 29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원훈 신인상 수상
    김원훈 신인상 수상
  2. 2백악관 황금열쇠
    백악관 황금열쇠
  3. 3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탁재훈 추성훈 신스틸러상
  4. 4서강준 연기대상
    서강준 연기대상
  5. 5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