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10% 넘게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에서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14일 오후 3시 6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45원(10.86%) 급락한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3 대 1로 무상감자하기로 한 결정이 악재다.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10% 넘게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에서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14일 오후 3시 6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545원(10.86%) 급락한 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3 대 1로 무상감자하기로 한 결정이 악재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자본금 감소의 건 3 대 1 무상균등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주총엔 의결권 행사 주주 41.8%가 참여했으며 이 중 96.1%가 찬성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액면가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 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병합하는 3: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행한다.
자본금은 1조 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어들며 발행주식 총수는 2억 2320만주에서 7441만주가 된다. 특히 대주주 차등감자가 아닌 균등감자로 개인 주주의 불만이 컸다. 앞서 이사회에서 무상감자를 결정한 4일에도 13.18% 급락한 바 있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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