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이 무상감자(減資)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무상 감자는 재무구조가 악화된 기업의 주식 수를 줄여 그 차익 만큼 자본잉여금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475원(9.46%) 내린 45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 안건을 통과시켰다. 의결권 행사 주주 41.8%가 참여해 96.1%가 무상감자에 찬성했다.
무상감자 안건 관련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연합뉴스 |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475원(9.46%) 내린 45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 안건을 통과시켰다. 의결권 행사 주주 41.8%가 참여해 96.1%가 무상감자에 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액면가액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병합하는 3: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행한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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