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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속 피니시' 찰스 올리베이라, 다음 타깃은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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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올리베이라가 자신의 SNS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 한 후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는 글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찰스 올리베이라가 자신의 SNS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 한 후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는 글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의 기세가 무섭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홀에서 UFC256이 열렸다. 코메인이벤트를 장식한 라이트급의 토니 퍼거슨(36, 미국)과 찰스 올리베이라의 경기는 향후 라이트급의 판도를 바꿀 만큼 큰 화제를 낳았다.

실력과 인기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임팩트를 자랑하고 있는 퍼거슨이었지만 올리베이라는 실력으로 압도하며 퍼거슨을 퇴물(?)로 만들어 버렸다. 7연속 피니시, 그중 5번을 서브미션으로 승리하며 정글의 법칙에 최적화된 감각을 뽐내고 있던 올리베이라는 이날도 퍼거슨을 라운드 내내 옥죄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승리,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퍼거슨은 12연승 후 저스틴 개이치에게 패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전환점을 이룰 중요한 지점이었지만 패배로 행보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면 올리베이라는 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 이후 부족한 자리를 충분히 메꿀 수 있는 톰컨텐더로서의 위용을 뽐내며 향후 타이틀샷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 설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브리질 출신답게 완벽한 주짓수 기술로 무장한 올리베이라는 퍼거슨을 압도했다. 블랙벨트의 위용은 그라운드 뿐 아니라 타격과 킥에서도 빛을 발했다. 퍼거슨을 수차례 번쩍 들어 올리는 등 지칠 줄 모르는 파워를 앞세워 시종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올리베이라의 쉴 새 없는 공격에 퍼거슨은 지친 모습만 보여줄 뿐이었다. 이번 승리로 올리베이라의 전적은 30승 8패 1무효가 됐다. 30승 중 녹아웃이 8번, 서브미션이 19번일 정도로 그라운드 실력은 완벽하다.


올리베이라는 승리 후 “다음번에는 코너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 대결의 승자와 맞붙고 싶다”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기도 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의 경기는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찰스 올리베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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