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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이낙연, 오늘 靑 회동…공수처 출범 논의 전망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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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2일 청와대에서 만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회동이 계획된 것으로 들었다"며 "주제를 정하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현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에도 문 대통령을 독대하고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최근 야당의 거부권을 무력화하는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처장 선출을 비롯한 후속 조치가 다뤄질 전망이다. 연내 청문회를 마무리 짓고 내년 1월 가동한다는 게 여권의 구상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 해법, 윤 총장 징계위 절차 전망,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인사 수요와 연동된 2차 개각 등도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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