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베를린 소녀상 문제, 현지 일본 대사관 대응 늦어"

YTN
원문보기
철거 위기에 놓였다가 영구 설치를 추진하게 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문제에 대해 현지 일본 대사관의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소녀상의 경과를 해설 기사로 실은 뒤 현지 일본 대사관의 주된 활동 대상이 국가와 주 정부에 머물러 구 등 지자체와의 관계 구축이 부족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지 일본 대사관은 앞으로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전후 처리에 대해 관계자들이 정확히 인식하도록 끈기 있게 설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소녀상 문제가 장기화하는 것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녀상 설치를 주도한 현지 시민단체 '코리아 협의회'가 장기간에 걸쳐 노력한 것과 함께 독일 내에 한국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쉬운 토양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또 독일 내 일본 연구자들 사이에는 자국의 경우와 비교해 일본의 전후 처리가 불충분하다는 인식이 많고 한국 시민단체들이 독일인들의 자존심을 활용한 면이 있다는 외교 소식통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