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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측 "다니던 스포츠센터에서 확진자 나와 코로나 검사한 것"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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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 자제 요청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가수 청하 (사진=청하 공식 페이스북)

가수 청하 (사진=청하 공식 페이스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 측이 코로나19 검사 경로에 관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7일 저녁 공식 팬 카페에 공지를 올려 청하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청하는 어깨 근육 등의 부상 때문에 지난 2일까지 스포츠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받았는데, 이 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5일 처음 전해 들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의 경우 방역 당국으로부터 별도의 검사 통보를 받지는 않은 상황이었지만 소식을 듣고 향후 여러 활동이 예정되어 있던 터라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양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청하의 확진 소식 이후 여러 추측성 정보들이 이어지고 있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은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바이며, 현재 관할 당국의 역학 조사가 진행 중으로 정확한 감염 경로는 추후 조사 후 나올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금 죄송한 마음"이라고 글을 맺었다.

청하는 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룹 업텐션 비토와 고결, 걸그룹 에버글로우 시현과 이런, 가수 이찬원에 이어 또다시 가요계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었다.

청하와 접촉했던 트와이스 사나, 구구단 미나(강미나),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연정(유연정)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청하와 같은 헤어·메이크업 숍을 쓰는 모모랜드도 검사를 받았다.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 전원과 매니저는 7일 밤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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