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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외환보유액 4년여 만에 최대…3조1천780억달러

연합뉴스 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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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와 위안화 지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달러화와 위안화 지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의 11월 외환보유액이 4년여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조1천780억 달러로 10월의 3조1천280억달러보다 505억1천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8월 이래 최대 규모다.

전월 대비 증가액이 전문가들의 예상치(220억달러)를 배 이상 넘어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인민은행은 외화보유액 증가가 미국 달러화 약세와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중국 주식·채권 시장으로의 외화 유입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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