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트랜스젠더 유튜버 꽃자, 3살 연하 래퍼와 공개 열애 [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유튜버 꽃자가 래퍼 트리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1일 꽃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래퍼 트리가의 사진을 올리며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이후 5일 꽃자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서 두 사람이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꽃자는 "내가 어딘지 좋은지 3개만 말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트리가는 "일단 눈이 좋다. 시원시원한 성격, 솔직한 성격도 좋다. 기분 좋을 때 애교가 많아서 좋다"라고 막힘없이 얘기했다. 꽃자는 "왜 예쁘다는 말이 없냐"라고 물었더니, 트리가는 "당연한 걸 뭐 하러 얘기하냐"라고 답했다.

지난해 8월 꽃자는 성매매 업소 경력이 알려지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올해 2월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트리가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6년 그룹 아포스의 후로 데뷔했으나, 탈퇴한 이후 트리가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꽃자 유튜브 채널, 꽃자 인스타그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