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족화가 그림 시연회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3회 장애인의 날을 나흘 앞둔 17일 오전 서울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장애인 그림 동호회 '화사랑'의 구족화가 김경아(45)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fufu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