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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당선 필요 선거인단 공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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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바이든 승리 공식 인증
바이든, 선거인단 55명 추가, 대통령 당선 필요 과반 확보
AP "트럼프, 대선 결과 불복 소송 50여건...30여건 기각·패소"
아시아투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사진은 바이든 후보가 3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의 그레이스 루터교회에서 기도하는 모습./사진=커노샤 AP=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 후보는 캘리포니아주에 배당된 55명의 선거인단을 추가하면서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을 확보했다.

바이든 후보는 AP통신 집계 기준으로 27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을 넘겼다.

바이든 후보가 승리한 주들 가운데 콜로라도·하와이·뉴저지 등 3개주의 당선인 인증 절차가 남아있다. 이 3개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부정선거’라며 불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합 6개주에 포함돼 있지 않아 바이든 후보의 승리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3개주 선거인단을 확보하면 총 총 306명으로 232명에 머문 트럼프 대통령에 압승하게 된다.

주별로 선출된 선거인단은 오는 14일 대통령을 공식 선출하는 투표를 한다. 이 투표 결과는 내년 1월 6일 의회가 승인, 공표하는 절차를 거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네바다 등 경합주를 중심으로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소송을 최소 50여건 제기했으나 지금까지 30여건이 기각당하거나 패소했다고 AP는 전했다.

이 6개주는 이미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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