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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배우 이수, 성인영화 포스터 노출에 정체 탄로…데뷔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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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언니한텐말해도돼')

(출처=SBS '언니한텐말해도돼')


성인배우 이수가 남모를 고충을 토로해 화두에 올랐다.

성인배우 이수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말해도돼’에 출연해 자신의 남다른 직업에 대한 이모저모를 털어놨다.

성인배우 이수는 4년차로 활동, 올해 나이 2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는 당초 성인 배우를 하려고 뛰어든 게 아니라 밝혔다.

연기 활동 중 성인영화는 어떻겠냐는 제안에 용기내 도전했다고 전했다. 데뷔작 이후 계속 성인배우 쪽으로만 일을 하게 된 것.

그는 어렵게 마음먹고 한 일인 만큼 그만 둘 수가 없다며 직업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현장에서 “연기 늘었다”란 칭찬에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수는 “성인배우는 1년도 못 넘기는 짧은 수명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남친에게 폭력적인 말과 함께 이별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알고보니 전 남친의 지인이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자신의 포스터를 보게 됐고 이 사실이 전 남친 귀에 흘러들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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