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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 "정부는 이스타항공 대량실업사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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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의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도 촉구



전북민중행동과 이스타시민사회공대위 관계자들이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이상직 처벌 및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철회' 촉구를 외치고 있다. 2020.12.2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민중행동과 이스타시민사회공대위 관계자들이 2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이상직 처벌 및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철회' 촉구를 외치고 있다. 2020.12.2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시민사회단체가 이스타항공 대량실업사태 해결과 이상직 의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철회 및 운항재개를 위한 전북민중행동’은 2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19 재난을 극복하자는 정부의 구호가 무색하게 이스타항공은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1100명이 해고됐다. 이 과정에서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체는 “이상직 의원을 공천해 금배지를 달아준 정부와 여당도 여론에 떠밀려 의원 두 세명이 잠시 얼굴을 비췄을 뿐이다”며 “이들이 말한 ‘해결을 찾겠다’는 약속은 흐지부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정부여당의 ‘오너존중’ 신호에 발맞춰 검찰, 국세청, 노동청도 오너와 경영진에 대해서 무한한 관용을 베풀고 있다”며 “8개월이 지난 임금체불 진정, 7개월이 지난 사회보험료 횡령 고발, 한 달이 지난 특별근로감도 요청에 대해 무엇 하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단체는 “검찰은 이상직 의원의 임금체불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더 이상 지연하지 말고 조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또 정부는 이스타항공 대량실업사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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