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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계→에버글로우도 확진"...방송가 잠식한 코로나19[종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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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영화계, 드라마계 이어 가요계도 덮치며 방송가를 잠식했다.


1일 그룹 에버글로우 측은 "멤버 이런, 시현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런이 지인의 확진 소식을 듣고 자발적 검사를 받았는데 1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진행된 검사에서 시현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소속사는 "남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력 높은 코로나19 이기에 에버글로우의 최근 동선도 눈여겨봐야 하는데, 멤버들은 지난달 2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긴장해야 했다. 유희열 소속사는 유희열과 스태프들이 코로나 19검사를 받았다고 전했고 이날 함께 출연했던 거미, 김현철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에버글로우에 앞서도 지난달 30일 업텐션 멤버 비토, 고결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가요계가 바짝 긴장했다. 업텐션은 최근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터라 당시 함께했던 스태프, 가수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다.



지난달 더욱 무서운 기세로 번지기 시작한 코로나19. 이로 인해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중단되며 해당 배우와 스태프들이 움츠러든 상황이었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철인왕후', '허쉬', '달이 뜨는 강', 영화 '핸섬 가이즈', '헤어질 결심' 등이 관계자 확진 등으로 시름을 앓았다. 어떤 촬영장에서든 방역에 더욱 큰 힘을 쏟았지만 보이지 않게 퍼지는 N차 감염이 옥죈 것.


다만 스타들 대부분이 카메라 앞에서는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촬영하지 않거나 야외 촬영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이 부분은 출연자, 스태프, 제작진 등 모두에게 위험한 상황이다. 더욱이 현재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스타들 대부분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더욱 긴장감 높아진 방송가 분위기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티오피미디어·씨제스엔터테인먼트,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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