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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 코로나19 시국 속 대규모 파티 "많은 돈 쓰고 검사 받았다" 사과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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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가 지인들과 추수감사절 파티를 즐긴 것에 사과했다.

카디비는 지난 30일(현지 시각)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2명의 아이들과 25명의 아이들이 홀리데이를 즐겼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은 지난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4일의 연휴가 생겼다. 카디비가 코로나19 확산세 속 연휴 기간 대규모 모임을 가진 것.

더군다나 카디비는 지난 3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카디비는 "코로나19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다. 이게 어떻게 우한에서 온 지도 모르겠다. 무슨 투어라도 도나? 솔직히 말하면 약간 무섭다. 공황이 올 것 같다"며 두려움을 표출했다. 그녀는 식료품을 비축하고 있다며 중국과 미국 정부를 거친 욕설로 비판했다.

결국 쏟아지는 비난에 카디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안하다. 아무도 기분 나쁘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처음으로 집에 가족이 많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기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썼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라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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