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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세 번째 광주법정 찾은 전두환, 또 ‘묵묵부답’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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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세 번째로 광주지방법원을 찾은 전두환(89)씨는 또 사과없이 법정에 들어섰다. 대신 전씨는 자택에서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말 조심해”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월 11일, 올해 4월 27일에도 전씨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침묵으로 일관했다.

전씨는 광주민주화운동 증언자인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 선고는 이날 오후 2시 진행된다.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30일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종민기자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가 30일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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