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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혁신도시 거리두기 1.5단계 수준 관리"

연합뉴스 박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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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전경[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혁신도시 전경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6일 충북혁신도시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이 지난 14일부터 닷새동안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지난 25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데 대해 공조하기 위한 조처다.

진천군은 이날 지역 내 위락·유흥시설 등에 이런 사실을 알리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권고했으며 방역도 강화했다.

진천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하는 행정명령 발동도 검토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에 걸쳐 조성돼 있다.

동일 생활권이지만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달라 충북혁신도시 중 맹동면에 속하는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한 반면, 4차로를 경계로 덕산읍에 속하는 지역은 현행 1단계를 유지, 방역망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p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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