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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8000만표 득표 '역대 최다'…트럼프, 7300만표로 두 번쨰

뉴시스 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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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더 퀸 극장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1.20.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더 퀸 극장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0.11.20.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올해 대선에서 미 역사상 가장 많은 8000만표 이상을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현재 대선에서 8001만1000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득표한 것이다. 여전히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아 이 수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7380만 표를 얻었다. 바이든 당선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미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매직 넘버는 270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얻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 실시된 올해 미 대선은 기록적인 우편투표율을 보였다. 일부 주는 선거일 이후로 우편투표 접수기한을 연장했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 측이 제기한 재검표 및 소송 등으로 일부 주의 개표가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개표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

다만 인증 마감일에 맞춰 경합주들도 속속 승자를 인증하고 있다. 경합주 중 조지아,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등은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했다. 이 중 조지아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청으로 다시 재검표에 들어갔다.


바이든 당선인은 당선이 선언된지 16일 만인 23일 미 연방총무청(GSA)의 공식 승인을 받아 정권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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