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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도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비상…"생방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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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25일 EBS 측은 출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생방송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EBS는 “지난 23일 오전 보니하니 출연자 중 한 명인 A씨가 코로나 확진자의 2차 접촉자임을 인지했다”며 “그 직후 A씨는 자가 격리를 시작했고 보니하니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작진은 24일 A씨와 접촉한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고 지난 16일 이후 보니하니 제작에 참여한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을 2차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 격리를 요청했다”며 “A씨의 코로나 검사 결과에 따라 매뉴얼에 따른 대응 수준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보조출연자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에 방송가에는 비상이 걸렸다. ‘허쉬’ 외에도 드라마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보쌈’, ‘시지프스’, ‘조선구마사’ 등 총 10편의 작품이 보조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현재 촬영이 중단된 상황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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