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이낙연 "예산안 반영 방안 찾아야"

머니투데이 정현수 , 유효송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정현수 , 유효송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the300]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재난 피해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피해지원책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찾고 야당과도 협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노동자의 고통이 커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히 큰 고통을 겪는 계층은 특별히 지원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우리 당이 주도적으로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내년도 본예산에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을 편성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이었다. 이 대표가 재난지원금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기존 입장과는 사뭇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 대표는 "지금은 코로나 대유행의 중대한 고비"라며 "비상한 상황에서는 국민 모두의 비상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은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예정된 집회를 자제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현수 , 유효송 기자 gustn99@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성길 별세
    김성길 별세
  5. 5김민재 첼시 이적
    김민재 첼시 이적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