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美 공화 53% "트럼프 2024년 대선 나오면 한표"..타 후보 압도

뉴스핌
원문보기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공화당원 또는 지지자 중 상당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4년 대선에 재도전하다면 이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4일(현지시간) 모닝 컨설트와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 또는 공화당을 선호하는 무당파 중 53%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할 경우 그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 안팎의 잠재적 차기 대선 후보들을 압도하는 인기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같은 조사에서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12%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테드 크루즈·미트 롬니·톰 커튼 상원의원을 비롯,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대사 등은 5% 미만의 지지율을 보였다.

[리팃즈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2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팃즈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0.10.27 justice@newspim.com

[리팃즈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2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팃즈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0.10.27 justice@newspim.com


이에 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8%의 지지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조사는 지난 21일~23일 사이에 1990의 등록유권자를 상대로 진행됐고, 표준오차는 ±2%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이전에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인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3주 안에 대선 출마를 밝히면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공화당 내 차기 대선 주자의 움직임을 견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