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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밝힌 #한다다 #이초희 #한예종 10학번 (옥문아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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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상이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디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이상이가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국민 사돈으로 등극했다며 칭찬했다.

이에 김용만은 "광고 많이 찍었냐"라며 물었고, 이상이는 "2개 찍었다"라며 밝혔다.

정형돈은 "광고 종류가 어떻게 되냐"라며 궁금해했고, 이상이는 "주말 드라마답게 죽과 마트 광고다"라며 자랑했다.



더 나아가 김용만은 "(이초희와) 드라마 찍으면서 진짜 심쿵한 적 있냐"라며 질문했고, 이상이는 "엄마의 부탁으로 선 자리에 나갔는데 너무 싫어서 이초희 씨한테 가짜 애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이초희 씨가 변해서 온 거다"라며 회상했다.


이상이는 "놀랐다. 내가 아는 사람인가?' 싶었다. '누나 오늘은 좀 다르다'라고 했다"라며 고백했고, 정형돈은 "심쿵하게 되면 아무래도 눈길이 더 가게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상이는 "철저하게 일로 했다. 선들을 초희 누나가 잘 맞춰줬다. '상이야. 일하자. 손잡자'라고 했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이상이는 "보통 오디션은 지정 대사를 주거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거나 한다. 그냥 오라고 하더라. 한 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다. 대본 주고 잠깐 읽었는데 합격이 됐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이상이는 "저라는 사람이 궁금하셨나 보다. 나중에 촬영할 때 감독님이 그러셨다. '뭔가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내는 것 같아서 널 뽑았다'라고 했다"라며 덧붙였다.

특히 박소담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고, 이상이와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이기 때문이었다.

이상이는 박소담과 친하냐는 질문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 시작할 때 '기생충'을 이정은 선배님이랑 찍었다. (박소담이) '정은 선배랑 같이 찍더라. 잘 볼게'라고 문자가 왔다"라며 설명했다.



박소담뿐만 아니라 김고은, 이유영, 안은진, 김성철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많은 배우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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