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尹 파국에…靑 "문대통령, 언급 없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브리핑을 하기 직전에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그러나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브리핑을 하기 직전에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그러나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긴급 브리핑 직후에 청와대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추 장관의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추 장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은 게 아니라,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참모로부터 해당 사항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이 "별도로 언급한 바는 없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에서 배제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에 대해 말을 아낀 건데요.
이번 사안에 대해 거리를 두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청와대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표면화하자, 감찰이나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결국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임명권자인 문 대통령을 향한 '결자해지' 요구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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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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