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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박영선 18.3%, 나경원 17.9%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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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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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CBS가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19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가 유력한 후보들 중에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영선 장관이 18.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나경원 전 의원은 17.9%로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3.1%p)에서 근소하게 뒤지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8%, 우상호 의원 6.3%, 금태섭 전 의원 6.1%, 조은희 서초구청장 6.1% 순으로 조사됐다.

박영선 장관은 40대(22.0%)와 50대(23.7%)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나경원 전 의원은 60세 이상(28.8%)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로는 박 장관은 서북권(23.0%), 나 전 의원은 동남권(20.5%)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 대상에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등 야권의 잠재적 주자들은 제외됐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이 35.9%로 국민의힘 33.0%에 오차 범위 이내인 2.9%p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 10.3%, 정의당 3.5%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없다는 답변은 9.7%,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4.2%로 집계됐다.


보궐선거 기조에 관해서는 ‘문재인 정부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답변이 47.3%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에 투표해야 한다’는 답변은 41.5%로 조사됐다.

보궐선거 참여 의향 질문에는 응답자의 97.3%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답변은 1.5%에 그쳤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56.5%로 긍정 평가(40.8%)보다 15.7%p 높게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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