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상보)최근 정상외교 등 강행군...오늘 수보회의 취소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하루 연차휴가(연가)를 냈다. 문 대통령이 올해 연가를 사용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부터 최근 2주간 7번의 정상회의 등 총 8번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며 연가 사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2020년 G20 화상 정상회의(2일차)에 참석해 제2세션의 주제인 '포용적·지속가능·복원력 있는 미래'와 관련 의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23. scchoo@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하루 연차휴가(연가)를 냈다. 문 대통령이 올해 연가를 사용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부터 최근 2주간 7번의 정상회의 등 총 8번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며 연가 사유를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정상외교 일정이 심야시간에 시작해 새벽에 끝나는 상황이 많았다"며 "오늘도 G20정상회의 마지막 일정이 새벽 1시쯤 끝났는데, 하루 연가를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연가 사용으로 이날 오후 예정돼 있던 수석보좌관회의는 취소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 총 22일의 연가를 쓸 수 있는데, 오늘 하루 사용함으로써 21일의 연가가 남았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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