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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파트너 구하는 TOR, FA 좌완투수 햅과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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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A. 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J.A. 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좌완 선발투수 J.A. 햅(3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햅은 토론토에서 6년(2012-14, 2016-18) 동안 뛰었던 투수다. 38세인 햅은 40이닝 이상 던진 올해 FA 투수중에서 ERA+ 4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햅은 메이저리그 통산 324경기(1741⅓이닝) 123승 9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한 베테랑 선발투수다. 2020시즌에는 뉴욕 양키스에서 뛰면서 9경기(49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이미 좌완 선발투수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재계약을 맺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추가적인 선발투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 선발진은 류현진, 레이, 태너 로아크, 네이트 피어슨, 트렌트 손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MLB.com은 “토론토 외에도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햅에게 관심이 있다”면서 “에인절스 새 단장이 누가되던지 햅을 영입하려는 것은 합리적이다. 마이크 트라웃이 꾸준한 활약을 해줌에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에인절스의 가장 큰 걸림돌이 선발진이다. 텍사스는 에이스 랜스 린이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발투수들이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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