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근무하는 LG그룹 임직원 약 4200명이 23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LG트윈타워 근무자의 70%다. 지난 20일 LG화학 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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