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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들도 코로나19 확진…한지붕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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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트럼프 주니어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트럼프 주니어가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려 “코로나19에 걸렸다”며 “증상은 없다. 검진이 오류일 수도 있지만(False Positive), 방역 수칙을 따르며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번이 4번째다.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으로부터 코로나19에 전염됐다.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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