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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한국 부품 의존만 높아졌다” 일본 언론의 한탄!

헤럴드경제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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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프로 맥스에 탑재된 배터리 [식디바이스(SeekDevice) 홈페이지 출처]

아이폰12 프로 맥스에 탑재된 배터리 [식디바이스(SeekDevice) 홈페이지 출처]


아이폰12를 분해한 사진 [아이픽스잇(iFixit) 유튜브 출처]

아이폰12를 분해한 사진 [아이픽스잇(iFixit) 유튜브 출처]


아이폰12를 분해한 사진 [아이픽스잇(iFixit) 유튜브 출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애플의 첫 5세대(G)폰 아이폰12의 부품 중 한국산 부품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한국산 부품의 비중이 미국, 일본보다도 높다는 것이다. 특히 삼성 디스플레이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도쿄에 있는 모바일 기기 조사업체인 ‘포말하우트 테크노 솔루션’이 아이폰12를 분해한 결과를 토대로 부품을 가격 기준으로 분석해봤더니 한국 제품의 비중이 가장 컸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말하우트는 아이폰12의 원가를 373달러(약 41만6641원)로 추정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 부품의 가격 비율이 27.3%에 달했다.

미국 부품이 25.6%로 2위였고 이어 일본 13.2%, 대만 12.1%, 중국 4.7%의 순이었다.

전작에 비해 한국 부품의 가격 비중이 높아졌다. 아이폰11과 비교하면 한국 부품의 가격 비율은 9.1% 포인트 상승했으며 미국 부품과 일본 부품의 비율은 각각 0.2% 포인트, 0.6% 포인트 하락했다.
아이폰12를 분해한 사진 [아이픽스잇(iFixit) 유튜브 출처]

아이폰12를 분해한 사진 [아이픽스잇(iFixit) 유튜브 출처]



아이폰12에 사용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 가격은 70달러, 삼성전자가 공급한 플래시메모리 가격은 19.2달러로 각각 추정됐다. 이밖에 SK하이닉스가 납품한 D램 가격은 12.8달러 수준으로 분석됐다.

그간 애플에 주요 디스플레이를 납품했던 일본 업체 재팬디스플레이(JDI)는 스마트폰용 액정밖에 공급하지 못했고 아이폰12 시리즈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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