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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코로나19 확진...무증상 자가격리 중

아주경제 이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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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CNN,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번주 초 무증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뉴욕 북부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일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 장남 도널드 주니어까지 네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의 아들이자 백악관 참모인 앤드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보좌관 중 한 명인 한나 맥기니스도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백악관에서 수십 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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