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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도 코로나19..."무증상 자가격리 중"

머니투데이 윤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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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세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사진=AFP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CNN에 "이번주 앞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라며 "그는 지금까지 아무 증상이 없으며 모든 코로나19 의료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막내 아들 배런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소송을 주도하는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의 아들인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보좌관도 트위터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세계 최악의 코로나19 감염국 미국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19일에도 18만7833명의 확진자가 나와 일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CNBC는 전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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